# AI를 잘 쓰고 있는지 어떻게 아나 —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보는 법

> "AI 넣고 좋아진 것 같다"는 답이 아닙니다. OpenAI가 회사 1,764곳을 잴 때 쓴 잣대와, 마음컴퍼니가 하나 더한 잣대. AI가 만든 것이 회사에 남는 비율. [AI 조직 운영체제 시리즈 8]

- 발행: 2026-09-08 · 분류: AI 도입
- 정본(HTML): https://maeum.io/blog/ai-usage-telemetry-dashboard/
- 시리즈: 「AI 조직 운영체제」 8편 / 0~25편 · 허브 https://maeum.io/ai-org-os/ · 이전 https://maeum.io/blog/ai-agent-checklist-before-deploy/ · 다음 https://maeum.io/blog/ai-security-privacy-audit/
- 저자: 마음컴퍼니 (MAEUM) — 정가를 공개하는 AI 개발사 · https://maeum.io

AI 도입 효과를 "느낌"으로 말하지 않으려면 잣대가 필요합니다. OpenAI 2026 논문이 회사 1,764곳을 잰 잣대는 넷입니다. **몇 명이 쓰나, 쓰는 사람은 얼마나 깊게 쓰나, AI가 얼마나 만들어 내나, 쓸 때 얼마나 몰아 쓰나.** 넷을 같이 보면 "넓게 쓰는지, 소수가 깊게 쓰는지, 안 쓰는지"가 구분됩니다. 마음컴퍼니는 여기에 다섯째를 더합니다. **AI가 만든 것 중 회사 시스템에 남은 비율.** 개인 계정에서 아무리 열심히 써도 이 숫자가 0이면 회사에는 아무것도 안 남은 겁니다. SaaS 운영형(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의 월간 성과 리포트가 이 다섯을 담습니다.

## 논문이 쓴 잣대 넷

논문 저자들도 "하나의 숫자로는 실제 사용을 못 잡는다"고 씁니다. 그래서 넷을 같이 봤습니다.

- **넓이** — 직원 중 몇 명이 매주 쓰나. 많이 퍼졌는지.
- **깊이** — 쓰는 사람 한 명이 얼마나 많이 쓰나. 소수라도 진하게 쓰는지.
- **만드는 양** — AI가 직원 한 명당 얼마나 많은 글을 만들어 냈나. 결과물 위주인지.
- **몰아 쓰기** — 쓰는 주에는 얼마나 집중해서 쓰나.
학교 도서관 이용을 재는 것과 비슷합니다. 몇 명이 오나, 오는 학생은 몇 권 빌리나, 한 번에 몇 권 빌리나. 하나만 보면 "도서관 잘 되네"인데, 넷을 같이 보면 "몇 명이 거의 다 빌려 간다"가 보입니다.

## 넷을 같이 보면 우리 회사 유형이 나옵니다

**넓고 얕음** — 다들 한 번씩 써 봤지만 일에 안 들어갔습니다. 신기해서 써 보고 끝난 상태입니다. 첫 자리 하나를 정해야 합니다.
**좁고 깊음** — 한두 명(대개 신입이나 마케팅)이 혼자 진하게 씁니다. 논문이 본 가장 흔한 모습입니다. 이 사람이 만든 것이 회사에 남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사람이 나갈 때 같이 나갑니다.
**안 씀** — 계정만 있습니다. 대개 "뭘 넣어도 되는지" 규칙이 없어서 무서워서 안 쓰는 경우입니다.
어느 유형인지 알면 다음 할 일이 정해집니다. 모르면 "AI 교육을 더 하자"로 갑니다. 교육은 대개 답이 아닙니다.

## 6개월 곡선 — 오르고 있나, 멈췄나

논문의 첫 번째 사실. 이미 AI를 산 회사들의 사용량이 9개월 동안 4배가 됐습니다. 잘 심은 회사는 산 다음에도 계속 오릅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깊이와 만드는 양을 달마다 그려 보면 됩니다. 세 가지 모양이 나옵니다.
**계속 오름** — 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정상입니다.
**첫 달 반짝, 이후 평평** — 신기해서 써 보고 끝났습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계단처럼 오름** — 새 자리를 하나 넣을 때마다 한 칸씩 올라갑니다. 가장 좋은 모양입니다.

## 다섯째 잣대 — 회사에 남는 비율

논문 저자들이 스스로 밝힌 한계가 있습니다. "무슨 일에 썼는지는 보이지만, 그 결과가 실제 업무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못 본다."
바로 그 빈칸이 회사가 채워야 할 잣대입니다. 마음컴퍼니는 이렇게 부릅니다. **정착률** — AI가 만든 것(초안·분류·요약) 중 회사 시스템(고객 기록·견적·정산·문서함)에 저장된 비율.
신입이 개인 계정에서 견적서 초안을 열 개 만들었는데 회사 견적 시스템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정착률은 0입니다. 그 신입이 나가면 열 개가 같이 나갑니다. 시스템이 초안을 바로 견적 시스템에 저장하면 정착률이 오르고, 회사에 남습니다.
이 숫자는 회사 시스템이 있어야 잴 수 있습니다. ChatGPT 관리자 화면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컴퍼니의 월간 성과 리포트에 이 줄이 있습니다.

## 마음컴퍼니 정가 (부가가치세 별도 · 최종 금액은 진단 후 확정)

- 진단 5회권: 25만 원 (회당 최대 90분, 데모 시연 포함)
- SaaS 운영형 (추천): 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 — 서버·AI·개선·추가 기능 구축·월간 성과 리포트 포함, 인원수 과금 없음
- SI 소유형: 구축 250만 원부터 (제대로 구축 700만~) — 이후 월 구독료 없음, 관리는 회차권
- SEO·GEO·검색 상위노출은 구축에 무료로 포함. 데모는 무료 — 실제로 눌러보고 마음에 들 때만 계약.
- 가격 정본(기계용 JSON): https://maeum.io/facts.json

## 자주 묻는 질문

**Q. ChatGPT 관리자 화면에도 사용 통계가 있는데, 그걸 보면 안 되나요?**
A. 넓이와 깊이는 거기서 봐도 됩니다. 다만 그 결과가 회사에 남았는지, 사람이 얼마나 고쳤는지는 안 나옵니다. 그 둘이 실제 효과를 말해 줍니다.

**Q. 직원 5명인데 이런 숫자가 의미 있나요?**
A. 있습니다. 오히려 작은 회사가 더 빨리 보입니다. 5명 중 3명이 쓰는지 1명이 쓰는지, 그 1명이 만든 것이 회사에 남는지. 한 달이면 답이 나옵니다.

**Q. 숫자가 떨어지면 실패인가요?**
A. 아닙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 보면 됩니다. 넓이가 떨어지면 첫 자리가 잘못 골라진 것이고, 정착률이 떨어지면 저장 흐름이 끊긴 겁니다. 숫자는 고칠 곳을 알려 주는 용도입니다.

**Q. 비용은요?**
A. 다섯 잣대가 담긴 월간 성과 리포트는 SaaS 운영형 구축 70만 원부터 + 월 49·99·149만 원에 포함됩니다. 부가가치세 별도.

## 함께 읽기

- [AI 에이전트를 회사에 들이기 전에 — 사람 뽑을 때 묻는 걸 똑같이 묻는다](https://maeum.io/blog/ai-agent-checklist-before-deploy/)
- [AI 넣을 때 사고 안 나게 — 보안과 개인정보, 꼭 알아야 할 것만 (2026)](https://maeum.io/blog/ai-security-privacy-audit/)
- [기업 AI 도입, 계정만 사면 왜 안 되나 — 회사 1,764곳의 기록이 말해 준 것 (2026)](https://maeum.io/blog/enterprise-ai-adoption-openai-2026/)

---
마음컴퍼니 (MAEUM) · 무료 데모: https://maeum.io/start/ · 정가: https://maeum.io/price/ · 문의: support@maeum.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