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단순한데 왜 새나
AI 회사는 AI가 읽고 쓴 글자 양(토큰이라고 부릅니다)에 따라 돈을 받습니다. 좋은 모델일수록 글자당 값이 비쌉니다. 한 번 부를 때마다 값이 매겨집니다.
식은 이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회사 청구서를 보면 "왜 이렇게 나왔지"가 됩니다. 이유는 식이 아니라 안 보여서입니다. 직원마다 개인 계정이 따로 있고, 부서마다 다른 도구를 쓰고, 어느 일에 얼마가 들어갔는지 아무도 합산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전기 요금이 많이 나왔을 때와 같습니다. 어느 방에서 뭘 켜 놨는지 모르면 줄일 수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새는 곳 둘
모르는 사용 — 직원 개인 계정이 여럿, 부서마다 다른 도구. 합산이 안 됩니다. 해결은 회사 시스템 안에서 쓰고, 어느 일에 쓴 건지 꼬리표를 붙이는 겁니다. 그러면 "문의 답변에 월 얼마", "회의록 요약에 월 얼마"가 나옵니다.
비싼 모델로 단순한 일 — 문의를 세 종류로 나누는 일에 최고급 모델을 쓰는 경우입니다. 건수가 많아서 여기서 가장 많이 샙니다. 해결은 일마다 맞는 등급의 모델을 배정하는 겁니다. 앞 편에서 말한 "갈아 끼울 수 있는 구조"가 여기서 돈을 아낍니다.
이 둘만 잡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 청구서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남는 게 있나 — 학원 상담으로 계산해 보면
AI에 든 돈과 줄어든 사람 시간을 비교하면 됩니다. 숫자는 가정입니다.
학원에 하루 문의가 20건 옵니다. 답변을 사람이 쓰면 건당 5분, 하루 100분입니다. AI가 초안을 쓰고 사람이 확인만 하면 건당 2분, 하루 40분입니다. 하루 60분, 한 달이면 22시간이 줄어듭니다.
AI 비용은 이 일에 싼 모델을 쓰면 월 수천 원에서 수만 원 사이입니다. 시스템 비용은 마음컴퍼니 SaaS 운영형 월 요금입니다. 22시간을 원장 시급으로 곱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직하게 덧붙입니다. 이 계산은 첫 자리 하나입니다. 둘째, 셋째 자리가 붙으면 시스템 비용은 그대로인데 줄어드는 시간은 늘어납니다. 그래서 정액이 유리합니다.
직원 한 명당 vs 회사 한 곳당
AI 도구 대부분은 직원 한 명당 월 요금을 받습니다. 마음컴퍼니는 회사 한 곳당 받습니다.
| AI 도구 (한 명당) | MAEUM SaaS 운영형 (회사당) | |
|---|---|---|
| 직원 12명 → 20명 | 요금 약 1.7배 | 그대로 |
| 포함되는 것 | AI 채팅 사용권 | 시스템 운영 + 서버 + AI + 개선·추가 기능 + 월간 리포트 |
| 결과물이 남는 곳 | 개인 계정 | 회사 시스템 |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닙니다. 직원 개인 생산성은 AI 도구로, 회사 차원의 흐름은 시스템으로. 다만 직원이 늘 때 요금이 같이 늘지 않는 쪽이 있다는 건 알아 두시면 됩니다.
청구서 보고 놀라지 않는 법
세 줄이면 됩니다.
월 상한 — 일별·전체 AI 비용에 상한을 둡니다. 넘으면 AI를 끄는 게 아니라 싼 모델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80% 알림 — 상한의 80%에서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월말이 아니라 중순에 압니다.
월간 리포트에 비용 줄 — "어느 일에 얼마"가 매달 한 줄로 나옵니다.
마음컴퍼니 SaaS 운영형은 이 세 줄이 기본입니다. 내 계정으로 AI를 쓰는 방식이면 AI 사용료가 고객 계정에서 나가고, 그 계정에도 같은 상한을 둡니다.
SEO·GEO·검색 상위노출은 구축에 무료로 포함됩니다. 프로그램 데모는 무료 — 실제로 눌러보고, 마음에 들 때만 계약하세요.